R&D

R&D

테라젠바이오는 현재 치료제가 없고 예후가 나쁜 다크매터 암 (Darkmatter Cancer)의 치료제를 개발하여
암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신약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개별 환자의 암조직 유전체 분석에서 발견되는 150-1500개의 변이 중에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신항원 후보를 선별하여
단기간에 개인맞춤치료용 백신을 생산 및 처방하여 환자의 항암면역반응을 활성화시켜 치료하는 진정한 의미의 개인맞춤 항암치료제를 개발 중입니다.
이를 위해 우수한 성능의 신항원 예측 플랫폼인 DEEPOMICS® NEO 를 개발하여 특허 등록하였으며, 2023년 후반기 임상 진입을 목표로 신항원 백신을 개발 중입니다.
테라젠바이오의 신항원 백신은 전임상 비교 실험에서 글로벌 경쟁사의 신항원 백신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입증하였습니다.

EMT 분자아형 직장암과 CMS4 분자아형 대장암은 항암제 치료 후에도 예후가 나쁜 대표적인 다크매터 암으로,
테라젠바이오는 딥러닝 기반 유전체 분석 플랫폼인 DEPOMICS® 분석을 통해 다수의 신규 표적을 발굴하여 그들을 대상으로 표적 항암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