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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9-11-21조회 1244
[식품음료신문]
DTC 유전자 검사 항목 확대 시행이 근시일 내에 이뤄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식품 산업계도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Food & Meat Communicatin’이 주최한 '차 산업혁명과 미래 식품산업' 포럼에서 황태순 대표는 “DTC서비스 업체들은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각 개인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면, 식품 전문가들이 이에 대한 맞춤 솔루션과 식단을 제공하는 식품 분야 4차 산업의 기회가 생겨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