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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9-11-20조회 1609
[이투데이]
“누군가 따라갈 수 있는 기술력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높일 수 없습니다. 메드팩토는 어렵더라도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만을 고집합니다.”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메드팩토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백토서팁’의 성공을 자신했다.
메드팩토는 다음 달 19일 코스닥 상장을 앞뒀다.
최근 연구에서는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종양세포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까지 조절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 밝혀졌다.
http://www.etoday.co.kr/news/view/1824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