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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룸] [파이낸셜뉴스][기발한 사명이야기] 테라젠은 치료·유전자 영단어 합쳐

관리자2018-10-30조회 994

[파이낸셜뉴스]

테라젠이텍스라는 사명엔 기업 정체성이 그대로 반영됐다. '테라젠(Theragen)'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와 유전자를 뜻하는 '진(Gene)'을 합친 단어다. 국문으로는 데이터의 단위 중 하나인 '테라(Tera)'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이텍스(Etex)'는 '한국이텍스'를 인수하면서 이름도 승계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사명에 담긴 뜻대로 유전자 기반 예측 및 진단, 예방, 신약 개발, 제약, 의약품 유통, 의료 빅데이터 등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제약·바이오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81030171313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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