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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8-11-07조회 535
[이데일리]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유전자지도를 완성한 주인공은 김성진 테라젠이텍스 부회장 겸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입니다. 지난 2008년 김 교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인 유전자지도를 완전히 해독하는데 성공, 이를 ‘게놈 리서치’에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4번째로 개인 유전자지도를 완성한 것입니다. 1호는 미국 크렉벤더 박사, 2호는 미국 제임스 왓슨 박사, 3호는 중국 양후민 박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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