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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9-04-29조회 427
[이데일리]
국내 대표 암치료제 전문기업 메드팩토의 김성진 대표는 여느 산업과 마찬가지로 바이오산업도 ‘패스트 팔로워’가 아닌 원천기술로 무장한 ‘퍼스트 무버’로 자리매김해야만 미래가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미래에 뜰 원천기술 개발에 선제적으로 회사의 역량을 집중, 신시장을 창출하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전략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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