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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8-11-22조회 418
[머니투데이]
황태순 대표는 "개인 정보는 필요하지 않다. 익명의 모델들만으로도 충분하다"며 "유전체 진단뿐 아니라 신약개발에 있어서도 시행착오를 줄이고 약효는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병원마다 환자 데이터가 다르기 때문에 치료법도 처방도 각양각색"이라며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 관리하면 환자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112013523045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