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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9-09-21조회 589
[아시아경제]
테라젠이텍스에 따르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밝혀내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기술은 두 가지다. 범인의 흔적에서 DNA를 추출하는 기술과 이를 증폭시켜 분석하는 기술이다. 김해숙 테라젠이텍스 연구담당 이사(의학 박사)는 "유전자 기술은 의학은 물론 화학, 독성학, 사회학,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 등과 결합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데 더욱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92109544077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