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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2-03-09조회 933
[뉴스1 뉴스]
테라젠바이오가 1회 치료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달하는 면역항암제의 치료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기기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백순명 테라젠바이오 연구소장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률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함으로써 암 환자들에게 정확도 높은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병용투여 임상 적용 연구 및 임상정보 중요도 분석 알고리즘 개발 등 상용화를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www.news1.kr/articles/?460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