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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8-06-22조회 478
[한국경제]
경기 수원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에서 최근 만난 고진업 부회장은 테라젠이텍스를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제약 사업 기반 아래 유전체 분석, 신약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 부회장은 천연자원이 부족한 한국에 제약·바이오 사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2000년대 초반 정밀의료와 맞춤의학이 미래 의학의 주요 화두로 대두되기 시작한 즈음이었다.
http://news.hankyung.com/health/article?aid=2018062180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