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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기술 중소기업을 키우다·1](주)테라젠이텍스

관리자2018-07-18조회 841

[경인일보]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에 있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에는 대한민국 4차산업의 심장이 뛰고 있다. "세계 최고의 바이오기업이 꿈입니다." 테라젠이텍스 황태순 공동대표는 바이오 융합을 통해 성공한 기업인이다. 유전자 분석전문업체인 이 회사는 현재 융기원 정밀의학연구센터와 암치료제 및 신약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11년 융기원 입주 당시에는 매출 12억원의 작은 회사였지만, 지난해에는 무려 19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대박을 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71701000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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