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차세대유전체분석(NGS) 사업으로 경험을 쌓고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앞으로는 암백신 등 신약개발 사업에서도 성과를 이뤄내겠습니다.”
황태순 테라젠바이오 대표는 12일 ‘2022 대한민국 바이오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사업 분야를 이와 같이 소개했다.
테라젠바이오는 2009년
내 바이오연구소로 설립해 2020년 물적분할했다. 유전체 분석서비스 및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홍보센터
마케팅커뮤니케이션2022-07-13조회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