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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0-05-21조회 1634
[매일경제]
"지난 10여 년간 해온 유전체 분석사업을 확장해 제약사들의 맞춤형 신약 개발을 돕고, 암백신 등 유전체 기반 치료제 개발에 힘쓰겠다." 테라젠바이오의 황태순 대표는 "테라젠이텍스 내 유전체 분석사업부였던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가 별도 법인인 테라젠바이오로 분리돼 새출발한다"며 "유전체 분석과 관련한 공격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사업을 키우기 위해 신설 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5/453882/